학생회 선거 기간에 있었던 대리투표 사건에 대한 논의를 위해 임시대의원총회가 소집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나노과학기술대학(이하 나노대)과 사회과학대학(이하 사회대) 소속 대의원 13명이 각 단과대학 회장을 통해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의지를 표명했다. △대리투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대리투표 표의 무효처리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의 의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이다. 총학생회 회칙 제16조 3항에 따라 전체 재적인원 1/10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임시대의원총회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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