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강공지, 모든 수강생들에게 닿기를학교를 다니며 느끼는 행복 중 하나. 바로 휴강입니다. 교수님들은 휴강 소식을 수업 중에 전하거나 문자로 알리는데요. 마이피누에 한 수강생이 자신은 자과생이라 휴강공지를 받았지만, 타과생인 친구는 휴강 공지를 받지 못했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만약 타과의 학생이 혼자 강의를 듣는 경우라면 공지를 보지 못하고 헛걸음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글을 읽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도 휴강공지를 받는 데에 있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PLMS(부산대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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