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생 최초로 윤용준(무역 3) 씨가 애플사의 전문가용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인 '파이널 컷 스튜디오(FCS, Final Cut Studio)' 마스터 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파이널 컷 스튜디오(FCS, Final Cut Studio)는 애플이 만든 영상, 사운드 제작을 위한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제품군으로 맥(MAC) OS에서만 작동한다.
윤용준 씨는 “오직 연습만이 비결”이라며 “이 자격증이 앞으로 방송계열에 진출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
윤용준 씨는 “오직 연습만이 비결”이라며 “이 자격증이 앞으로 방송계열에 진출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