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넉넉한 터에서 효원문화회관 임대보증금 확보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효원문화회관 임차인들이 임대보증금 300억 원의 확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대학교 효원문화회관 BTO사업 임대보증금 확보를 위한 투쟁위원회(이하 임대보증금 투쟁위)’는 지난 2일 우리 학교 넉넉한 터에서 집회를 열고 임대보증금을 책임지라고 주장했다. 우리 학교와 농협은행 간의 해지시지급금 청구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보장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2009년 건립된 효원문화회관은 우리 학교가 소유권을 가지고 시행사인 효원이앤씨가 30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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