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생활이 걱정됩니다. 고등학교 3년을 보낸 후 들어온 대학에는 지난 세월 동안 접하지 못했던 생활을 접하게 됩니다. 새로운 생활에 인간관계나, 학점 등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기도 하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대학생활이 걱정돼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대학생활이 걱정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효원인들은 걱정하지 말라며 글쓴이에게 힘을 북돋아 줬는데요. 특히 ‘금방 친해지는 것보다 잘 맞는 좋은 사람들과 천천히 깊이 친해지는 것이 좋다’는 댓글이 눈에 띕니다! 많은 신입생이 새<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8'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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