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완공예정이던 자유관이 인허가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공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학교 자유관은 2014년에 실시한 ‘부산대학교 재난위험시설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안전진단 D등급을 판정받았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명시된 ‘안전등급 기준’에 따라 D등급은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하여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상태’다.「<부대신문> 제1526호(2016년 8월 29일자) 참조」 이에 대학 본부는 자유관 신축을 결정하고, 신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자유관 신축공사,<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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