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간직하긴 아까운 당신의 사진, 당신의 생각, 당신의 감성, 「효원」에 투고해주세요.
「효원」은 부산대 유일의 학생자치언론으로, 기획과 발간, 표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부산대 학생의 손에서 이루어집니다. 좀 더 다양한 학우들의 시선을 담기 위해, 교지 「효원」에서 포토에세이를 공모합니다. 학교생활, 나의 여행 이야기,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 시류에 대한 생각 등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바라보는 세상이 담긴 짧은 글과 사진으로 「효원」을 채워주세요.
‣포토에세이 예시
「효원」 이전 호에 실렸던 글들입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주황색을 등자열매 빛깔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위해> http://pnuhyowon.tistory.com/145
<그 시간, 그 사람의 시선> http://pnuhyowon.tistory.com/137
<신입 기자 손현빈 이야기> http://pnuhyowon.tistory.com/121
<이번 포토에세이는 쉬어갑니다> http://pnuhyowon.tistory.com/103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도, 좋은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잡지에 싣고 싶으신 분, 제 생각을 부산대 학우들과 공유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포토에세이는 6월에 발간될 115호에 실리고, 학우 분께는 문화상품권 30,000원을 드립니다.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소정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응모 양식 : 사진 세 장 이상, 주제와 형식, 분량은 자유
응모 기간 : 3. 26(일) ~ 4. 25(화)
응모 방법 : 한글 또는 워드로 작성 후 메일로 송부, 사진은 알집으로 압축하여 별도 첨부(pnuhyowon@gmail.com)
선정 기준 : 주제의 참신성, 사진 간의 유기성, 사진과 글의 조화 등
발표 : 4. 27(목)
문의 : 「효원」 이메일 pnuhyo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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