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부산문화재단의 첫 번째 ‘청년문화 네트워크 포럼(이하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매번 다른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 1회는 ‘부산 청년문화 활성화’로 포문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 문화의 범위를 설정한 후 정책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좌장으로 참여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김상화 집행위원장의 “정책의 당위성을 위해 청년문화의 개념을 합의하에 규정해 나가보자”는 말로 포럼이 시작됐다. 부산발전연구원 오재환 연구위원부산은 청년문화의 메카로 불린다. 부산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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