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금정문화재단이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예비예술인을 대상으로 ‘봄날, 청청하다(淸聽)’ 문화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는 금정문화재단이 <2016년 금정 문화지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비예술인들이 직업 만족도가 낮다는 점에서 시작됐다. 이에 금정문화재단은 청년문화에 어려움과 해결책을 예비예술인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금정문화재단 생활문화팀 김민정 팀장은 “금정구를 청년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문화토론회는 기존의 토론과 달리 특별한 방법으로 진행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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