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운영위원회가 전 ‘헤이! 브라더’ 총학생회에게 작년 하반기 부적절한 학생회비 사용에 관한 사과문 고지와 금액 반환을 요구했다. 지난 2월에 시행된 ‘2016학년도 부산대학교 학생회 하반기 중앙 감사’에서 전 ‘헤이! 브라더’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적절치 못한 학생회비 사용으로 지적받았다. 작년 12월에 전 ‘헤이! 브라더’ 총학이 30만 원 가량의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회의비를 회식비로 사용한 것이다. 회의비는 본래 중운위 회의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경우 참석자들에게 교통비로 지급하기 위해 책정된 예산이다. 그러나 우리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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