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밀양캠퍼스 내 나노생명과학도서관의 보안이 취약한 상황이다.나노생명과학도서관은 2006년부터 경비 인력이 부재했다. 나노생명과학도서관 관리 인력은 두 명의 사서밖에 없어, 두 사람이 사서 업무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도서관의 보안을 관리해야 했다. 이에 2013년 대학 본부에 경비 인력을 요청했으나 나노생명과학도서관의 유동인구가 적다는 점과 예산 문제로 인력이 배치되지 못했다. 대신 교내 근로장학생 5명이 도서관자치위원회로 활동하며 야간 도서관 관리를 맡게 됐다. 현재까지도 사서 2명과 도서관자치위원 5명이 나노생명과학도서관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03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0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