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필자의 사진첩에는 금정산이 가득하다

부대신문*2013.06.22 21:53조회 수 550댓글 0

    • 글자 크기
     ‘금정산 정기 받아 좋은 땅에 태어났으니’,‘금정산 앞마당에 터전을 닦아’,‘ 백두의 꿈 서린 금정을 보라’‘, 금정산 산기슭에 새벽벌 닦아 노니’. 필자의 출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 우리학교의 교가 중 한 구절이다. 필자에게 ‘금정산’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익숙하다. 필자는 평생을 금정구에서 살았다. 물론 2년 여간 경기도로 캠핑간 적은 있었지만 그때는 시간이 멈춰있었으니 차치하겠다. 어쨌든 24년 동안 금정산을 지겹도록 봐왔다. 아무 생각 없이 주위를 둘러보면 사방이 금정산이다. 그래서인지 필자는 금정산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
    • 글자 크기
구성원간 대화의 장 통해 갈등 해결해야 (by 부대신문*) 대하(大河)를 꿈꾸며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연대의 힘이 세상의 부당함을 멈추게 한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부대신문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146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효원인들은 ‘동성 간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구성원간 대화의 장 통해 갈등 해결해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필자의 사진첩에는 금정산이 가득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대하(大河)를 꿈꾸며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교양의 힘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BTL! 명목은 지원, 실상은 사업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대학원 교육과정의 개편을 맞이하여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사월은 잔인하다, 그러나 꽃은 핀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꽃을 던져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인생을 도박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당당한 내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마이스, 관광객 늘어나면 일자리도 쏟아진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마이스 산업에 풍덩 빠진 부산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자연은 언제부터 도시인의 휴식처가 됐을까?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힐링캠프, 안타깝지 아니한가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엽서, 리플렛, 찌라시? 넘기는 잡지만 있는 건 아니다 부대신문* 2013.06.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