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맥주’‘, 방사능 장난감’. 최근 인터넷을 통해서 방사능 관련 루머가 퍼지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수십만 원짜리 방사능 검출기가 판매될 만큼 방사능 공포는 인터넷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이에 부산도 원전 사고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그 이유로는 △노후화 된 원전 △원전비리 문제 △안전 불감증 등을 지적한다.살아 움직이는‘ 죽은’ 원전현재 부산 기장에는 6기의 원전이 가동 중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원전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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