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이하 총학)를 비판하는 자보가 게시되는 등 불신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학내 사안에 소홀하다는 지적과 함께 학내 구성원과의 소통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가 한층 거세지고 있다. 일부 단대회장, 중앙운영위원회 내 의견 수렴과정 문제 지적해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내 의견 수렴과정에 대해 중운위원들이 직접 나서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13일과 16일에는 생환대와 법과대 학생회장이 각각 자보를 게시해 중운위 내 의견수렴과정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보에는 ‘중운위에서 정치적 사안과 관련된 부분에 지속적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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