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인문사회계열 연구력이 수준급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학교는 경제학과 교육학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연구력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회학 분야 11위, 행정학 분야 13위, 한국어·문학 분야는 15위를 각각 차지했다.특히 최병호(경제) 교수는 경제학 분야 전체 교수 중 1위에 오르며 논문 영향력이 가장 큰 학자로 인정받았다. 최병호 교수는 “이렇게 주목받게 되어 무안하다”며 “언제나 질 높은 연구를 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고 밝혔다. 최병호 교수 외에도 우리학교의 8명의 교수가 전국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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