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조선해양공 2)&장대철(조선해양공 2)“프로그램을 진행해도 해당 학생들이 변화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TV를 통해 가해자들의 얼굴을 보게 될 피해 학생들만 속상할 뿐이다. 방송 외적으로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교화 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한다.” 박윤호(무역 3)“비행 청소년들의 의식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공중파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다 보니 학생 개개인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김현정(음악 1)“비행 청소년들을 합창을 통해 교화 시키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음악을 하면서 성격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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