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작은 나눔을 목표로 하는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이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나눔에는 국경도 없다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은 나폴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손님이 커피 한 잔을 사면서 두 잔의 값을 계산하면 남은 한 잔을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도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체인점에서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이 도입됐었지만, 커피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번진 것은 미리내 가게가 처음이다. 미리내 가게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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