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예술이 어렵지 않은 곳, 아트센터를 말하다

부대신문*2013.11.12 12:54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엔씨백화점 8층, 은은한 조명과 아름다운 미술품이 전시된 아트센터에는 환한 표정으로 관람객을 반기는 한혜빈 사무원이 있다. 관람객이 붐비는 주말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평일, 그를 만나 예술로 가득 찬 ‘일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아트센터는 우리학교 부속 미술관으로 우리학교 구성원은 물론 일반 예술가나 지역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장이다. 예술작품 전시회 외에도 학술행사,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진다. 한혜빈 사무원은 이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전시회 일정과 진행되고 있는 행사를 관리하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09
    • 글자 크기
취업준비생 울리는 대출사기 속지말자! (by 부대신문*) 멀티 캠퍼스 마스터 플랜에 대한 소고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