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6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변화의 시작, 2만과 함께 레디액션!' 선본의 이승백(법학4) 정후보와 임준화(정치외교 3) 부후보가 1만 48명의 투표 중 64.91%(6,811표)의 찬성을 얻어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최종 투표율은 52.26%를 기록했다.(전체 유권자 2만 78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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