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3호 1면 '대외교류본부 일본 화상 강의' 메아리 중 '3번이나 수업을 못했다는데'를 '3번이나 제대로 수업하지 못했다는데'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화상 기계 고치는 수업인 줄 알겠소'와 관련해, 이를 담당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기계 수리과정이 아닌 정상적인 조율 과정이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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