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장서들, 과연 이 책들은 누구에 의해 선정될까. 그 중심에는 우리학교 구성원들에게 알맞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는 도서관 자료개발팀이 있다. 이곳은 도서관의 장서 선별 및 자료 수집을 주업무로 하며, 학내에 기증되는 모든 자료들의 구비 여부를 결정하는 곳이다‘. 도서관 내 모든 자료의 출발점’이 되는 이곳에서 업무를 총괄을 담당하는 신주영 팀장을 만났다.우리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이기도 한 신주영 팀장은 1988년부터 우리학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오랜세월 동안 일을 하다 보면 당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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