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업주,“ 매출에 타격이 크다”재개발 보상 문제에 해결 난항우리학교 앞 수년째 공사가 중단돼, 빈 공터로 방치된 곳이 세 곳에 달한다. 인근 상권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재개발 보상 문제가 얽혀있어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부산대학교역(이하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황금상권이라 불리는 곳에 1,000여㎡의 부지가 방치돼있다. 2012년 구청에서 공사허가를 받았지만, 시공사의 부도로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6년 전에도 똑같은 이유로 공사가 무산된 적이 있다. 수년째 공사가 진행되지 않자 공사장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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