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사업자에 대한 방송 재승인 심사가 시작됐다. 우리학교 학생들은 현재 종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종편이란 뉴스를 비롯해 드라마·교양 등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송할 수 있는 채널을 이르는 말이다. 하루 24시간동안 방송할 수 있고 방송 중 중간광고가 허용된다는 점에서 지상파 방송과 차이가 있다. 지난 2009년 통과된 미디어 관련법에 따라 신문사와 대기업 등이 종편의 지분을 30%까지 소유할 수 있게 된 후, 2011년 12월부터 종편 방송이 시작됐다. 현재 방송 승인 유효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