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list=UUyujgBffBM7y_hiJ_gPF0Gg&v=TYVT6uXnKQU&feature=player_detailpage
어느새 우리의 밥상에는 쌀을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현대인의 ‘쌀’소비량이 급격히 줄덨기 때문인데요.
밥심이 최고다 라는 말을 10대뿐만 아니라 20대에게서도 찾기 힘들어 졌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중에 하나가 분명하지만 이 자연스러운 것에는 주의해야 할 점이있습니다.
자연스레 ‘우리밥상’에 고려하진 않는 것입니다.
어느새 한식은 줄어들고 양식과 일식 등 다른 문화의 음식들이 우리 밥상에 주로 오릅니다.
자연스레 ‘서구의’ 문화가 음식예절과 에티켓이 되며, 그 메뉴들은 어느새 외식의 주문화가 되었는데요.
과연 밥상에서 ‘쌀’만 없어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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