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학내 가용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지난달 국제관에서는 학생들의 강의실 대여를 제한해 논란이 됐다. 6시 이후의 대여를 일절 금지한 것이다. 이후 해당 단과대학(이하 단대) 학생회가 학장과의 논의를 통해 개방하기로 협의했지만,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내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강의실 대여, 학생도 행정실도 ‘울상’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은 강의실이다. 소모임, 동아리, 조별과제 등의 활동에 강의실이 적절하기 때문이다. A중앙동아리의 ㄱ 회장은 “활동을 하기에 동아리방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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