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수많은 도서관들이 있다. 시립도서관부터 대학교 도서관까지. 다양한 도서관들이 부산시 곳곳에 퍼져 있지만, 어느 곳보다 특별한 도서관들이 있다. 바로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마을도서관이다. 부산에서 주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도서관으로는 화명동의 맨발동무 도서관과 반송동의 느티나무 도서관이 있다. 이러한 마을도서관들은 주민친화적인 프로그램과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다.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곳, 반송 느티나무 도서관지난 2007년, 해운대구 반송동에 도서관 하나가 세워졌다. 주민들의 기부와 기업체의 후원금으로 모인 3억여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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