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유아교육 2)넉터에서 주막을 했는데 당시 자리가 애매해서 학과마다 불편했다. 테이블 배치나 청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밴드 공연 등 큰 행사 이외에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길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승희(기계공 2)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사가 없다. 학생 개인이 음료나 상품을 직접팔 수 있는 장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경나(국어교육 2)작년에 터키 아이스크림 등이 있어 먹거리가 다양했다. 주막 이외에도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노치민(사회환경시스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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