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섭(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단연 미리내 계곡이다. 옛날에는 개방돼있어 여름에 발도 담그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어 아쉽다. 지금도 미리내 계곡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운날에 걸으면 참 좋다"송기섭(전자전기공 4)"우리학교의 명물 '산성'이다. 재밌는 추억이 그곳에 많이 남아있다"손경심(조선해양공 3)"제2도서관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시험기간에 계속 머무르며 밤을 새기도 했고, 조별과제를 하거나 공강 시간에 잠을 자기도 했다"Carlton.u.Forbes(국제언어교육원) 교수"금정산이 가장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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