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철거·보수 공사 계획 수립 중 자유관은 계측 이후 보수 공사 논의부산캠퍼스에 위치한 10개 건물이 재난 위험시설로 지정됐다. 대학본부(이하 본부)는 5개 건물의 철거 및 보수 계획을 수립했으나, 나머지 5개 건물에 대한 대책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해당 건물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지난달 28일 열린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이하 시설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부산캠퍼스에 위치한 10개 건물이 D등급을 받았다. △정학관 △공과대학 제1별관 △ 약학관 신관 △자연과학관 △제2물리관 △자유관 A·B동 △자유관 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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