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4호 길거리 캐스팅 당첨자는 6월 5일(목) 오후 5시까지 부대신문 편집국에서 소정의 상품을 받아가세요. 신경림(화학공 2)"관련 공약이 포함되어야 한다. 세월호 사고는 재난 매뉴얼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발생한 인재이다. 앞으로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만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김상윤(노어노문 4)"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법률이 제정될 기회가 생기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박규택(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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