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총액 43억 모금액은 겨우 10%지지부진한 모금에 사업 실현성 의문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모금 참여 이끌어야정문 개선사업이 사업비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진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지난달 2일 ‘정문 및 진출입로 개선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 발전 기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개교 70주년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하지만 기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를 시작하는 9월까지 27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야 하지만 현재(5일 기준)까지 모인 기금은 4억 5천만 원 정도다. 캠퍼스 재정기획과 송영호 과장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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