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85호 메아리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370댓글 0

    • 글자 크기
     "모르고 있었다. 담당자에게 연락해 조치를 취하겠다"▲넉터 농구코트의 바닥이 갈라져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관계자가 한 말.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려고 하는데 코트가 갈라져 버렸네?"이용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문을 여닫을 때 불편하지 말라고 출입문을 따로 설치하지 않았다"▲국제관 2~3층 남자 화장실에 출입문이 설치되지 않은 것에 대해 관계자가 한 말. 학생이 항의하자 뒤늦게 문을 설치 중이라고. 지나치게 개방적인 관계자 덕분에 학생들의 민망함도 개방됐네요."야당 지방자치단체장 지역에서 각종 사고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79
    • 글자 크기
배움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by 부대신문*) 대학생과 취업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효원인들의 방중 계획은 무엇입니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또 하나의 페르소나,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당신은 釜大新聞을 알고 계십니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가라타니 고진, 그의 사상이 궁금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섹스리스? 20대여 참지마라!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피 튀기는 감독들의 작품들, 한꺼번에 만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내 입으로 하기 힘든 말, 페이스북이 '대신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야학은 ‘공동체’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무궁화야학 수업 참관기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배움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148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대학생과 취업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부산의 미래를 여는 비밀코드는?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시민의 힘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으리’와‘ 의리’ 사이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세월호 이후, 국가란 무엇인가?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당신들의 아치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10)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BTO로 뒤덮인 부산, 혈세 먹는 하마 키우나? 부대신문* 2014.06.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