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벤처 사기꾼, 스티브 잡스는 중국 MP3 수입상, 스티븐 스필버그는 방송국PD. 인터넷에서 몇 년전 유행했던, 웃기지만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유머다. 당시의 유머가 최근 다시 화제다. 한 네티즌이 ‘만약 그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이라는 영상을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잡스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이 많다. 왜 우리나라에는 잡스가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잡스의 일생을 따라가보며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해보고 잡스가 나타나기 어려운 이유를 분석해본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
잡스의 일생을 따라가보며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해보고 잡스가 나타나기 어려운 이유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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