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부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결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47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으랏차차’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선거 세칙 심의에 개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에 ‘으랏차차’ 선본의 최혜미(대기환경과학 3) 부후보가 선거 세칙 심의에 참여했다. 문제는 ‘으랏차차’ 선본이 같은 날 오후 진행된 1차 룰 미팅에 이미 참석했다는 점이다. 룰 미팅은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선본이 선거에 관한 규칙을 공유하고 개정을 요청하는 자리다. ‘으랏차차’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65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65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