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대 ‘변화의 시작, 2만과 함께 레디액션’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한 해 활동이 마무리되고 있다. 출마 당시 총학은 △학생회 혁신 △복지 △대학교육 △사회참여 △문화 △일자리 영역으로 나눠 공약을 제시했다. 부대신문은 지난 임기동안 총학의 활동 내역과 공약이행 여부에 대해 분석해봤다. <학생회 혁신 영역> 총학은 학생회 혁신 영역에서 △학생회 예산 자치제 △문창회관 총학 리모델링 및 학생자체 카페 오픈 △찾아가는 총학생회 △총학 사업 평가단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창회관 총학실 리모델링 및 학생자체 카페 오픈, 학생회 예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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