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0주년을 맞은 <부대신문>. 독자들이 바라본 모습은 어땠을까. 지난 3일, 학생 독자 두 명이 부대신문 편집국을 찾았다. 편집국 사람들과 함께 <부대신문>을 논하기 위해서다. 독자평가위원 김평강(국어국문 4), 윤지현(대기환경과학 1) 씨는 이광영 편집국장, 이혜주 대학·문화부장과 함께 활발한 대화를 이어갔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부대신문’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내 말문이 트였다. 신문 평가와 더불어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됐다. 판형 변화, 독자도 기자도 만족한다 올해 3월, <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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