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과 25일, 총학생회 대의원총회가 개최됐다. 두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총학생회 중앙집행부 인준과 총학생회 상반기 사업 계획이 통과됐으나, 총학생회 예산안은 부결됐다. 예산안 심의에 갈등을 겪으면서 총학생회 특별기구 인준 및 사업계획 심의는 시작도 하지 못한 상태다. 총학 중앙집행부 정식으로 출범 지난 18일 10.16기념관에서 ‘2015 민족효원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총 133명의 대의원 중 과반인 99명이 참석해 회의가 성사됐다. 가장 먼저 의결된 것은 총학생회(이하 총학) 중앙집행부 인준안이었다. 대의원 표결 끝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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