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전(상경전)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홍보 방식이 재밌었다. 다른 학과라서 경상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재치 있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은 친구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박해리 분자생물1)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이 경쟁의식을 토대로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나친 라이벌의식보다는 앞으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잘 진행됐으면 한다” (김정한 재료공학 2)
“홍보는 많이 됐지만 주말에 열려 학생들의 참여가 부족했다. 친선을 도모하기보다 각 단과대학만을 응원하는 것은 서로 더 멀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구선진, 이인주 철학 1)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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