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 2층에서 피자 먹은 분들! 한 효원인이 국제관의 한 강의실에서 누군가 피자를 먹고 뒤처리를 하지 않은 것을 보고, 따끔한 충고의 글을 올렸습니다. 남은 음식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지나가는 학생들이 좋지 않은 눈초리로 쳐다보고, 청소하시는 분은 한숨을 쉬셨다며 오히려 글쓴이가 부끄러웠다고 하네요. 즐겁게 먹은 만큼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배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학점이 낮아 고민입니다 자신의 학점이 낮다며 조언을 구하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까지 함께 올리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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