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독자들이 바라본 <부대신문>은 어땠을까. 지난달 28일, <부대신문>을 꾸준히 읽어 온 독자평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독자평가위원회는 객관적인 신문평가와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독자평가위원회에는 김언지(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석사14), 박주은(고분자공 13), 이정만(경영 11) 씨가 참석했다. 이번 학기에 발행된 1496호(3월 2일, 개강호)부터 1504호(5월 18일)까지, 위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학기를 되돌아봤다.종합 : 기사 소재 다양화와 레이아웃 변화로 눈길 끌어야김언지(이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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