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의 감사결과가 공고되지 않고 있다. 감사가 이미 4개월 이상 지연됐지만, 감사위원회는 아직도 결과 공고 시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감사 지연 수개월 째… 감사 종료 여부조차 알 수 없어‘2014년도 하반기 회계감사’는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칙 제17조와 감사시행 세칙에 따라 총학과 단과대학 학생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감사가 종료될 경우 결과 공고가 이뤄져야 하지만, 아직도 결과는 공고되지 않았다. 감사의 종료 여부 자체도 불투명하다. 지난달 20일 열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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