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모바일 이용증이 새로운 체재로 교체된다. 새로운 모바일 이용증은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발급되며, 오는 7월 중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모바일 이용증을 복제해 사용하거나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문제가 속출하자, 도서관 측이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이용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이용증은 도서관 출입 및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하는 학생증과 교직원용 효원카드 대신, 휴대전화를 통해 발급받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하지만 모바일 이용증이 이미지 파일 형태로 발급되면서 무단 복제가 가능했고 이 때문에 열람실 좌석 대리 발급에 사용되는 등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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