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개선사업의 일환이었던 남문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정문개선사업이 유보되기 전, 부산광역시 측이 남문 공사의 비용과 주관을 집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정문개선사업 파행에도 예정대로 진행당초 정문개선 설계안에 따르면 현재 정문으로 출입이 가능한 4차선 도로가 학교로 진입만 가능한 2차선 도로로 축소될 예정이었다. 설계안대로 진행될 경우 학교 근처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내에서 교외로 나가는 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기섭 전 총장은 예산 지원을 요청했고,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가 부산대~동래요양원간 도로개설(이하 남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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