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마을미디어가 등장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다양한 마을미디어들이 우리 지역에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부산에서 현재 발행·제작되고 있는 마을미디어는 총 18개.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신문, 잡지, 라디오 등으로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을미디어를 소개한다. <반송사람들> 반송 사람들이 만드는 희망세상올해로 창간 18년이 넘은 <반송사람들>은 부산을 대표하는 마을신문이다. 1997년 해운대구 반송동 주민 공동체 ‘반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을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더부러 소식지>를 만들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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