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기자실에 들어가서 항의방문 하다가 퇴거불응 혐의로 연행된것입니다.
한대련 500명과 이정희후보가 갔나보네요.
(반값등록금에 관한 일은 찬성하나 한대련 너네가 나서지 마라라는 글이 대다수.....
-한대련이 항의하러 갔다.
민주당에서도 새누리당은 불참을 해서 심의가 되지않았다는 트윗이 올라왔었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가 30일 예정된 증액사업 심사를 하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거부로 파행됐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3
일단 새누리에서 반값등록금 법안 심사를 거부해왔다는 건....사실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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