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희는 12월부터 한 대련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이에 대한 학우 여러분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들을 생각입니다. 한 대련의 혁신과 학우분들의 한 대련에 대한 이해 과정이 동시에 되어 그것이 충족 되었을 때, 한 대련에 대한 제대로 된 부산대 학우의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3월 대의원 총회때 정식 안건으로 제출하여 학우 여러분들에게 이를 여쭤보려 합니다. 그리고 통과가 된다 할 지라도, 지속적인 홍보 사업과 평가 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통하여 계속해서 혁신 지점을 찾고, 이를 한 대련에게 적극적으로 요구 할 생각입니다. "더 이상 수동적인 한 대련 속의 부산대가 아닌, 능동적으로 나서는 부산대가 되려고 합니다."
---------------------------------------------- 탈퇴 찬반투표를 요구하는데 단체 홍보를 하겠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나갈지 말지 투표를 하자는데 이미 마음은 능동적인 단체의 선두에 서겠다는 사람들이네요. 안나간다는 의지와 패기가 넘치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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