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세 분이 (국민연금과 관련해) 토론하는 것을 보니 기재부 국장들끼리 논쟁하는 것 같다"며 "대통령은 경제철학이나 통치철학을 가지고 (통치를) 해야지, 수치 하나하나를 따지는 것은 대통령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세 분 토론하다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쩔쩔매는 것을 보니, 기재부 국장에게 설교받는 것 같아서 유감"이라며, 유승민 후보를 '기재부 국장'에 빗대 세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42935
그러면서 "세 분 토론하다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쩔쩔매는 것을 보니, 기재부 국장에게 설교받는 것 같아서 유감"이라며, 유승민 후보를 '기재부 국장'에 빗대 세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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