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이니,
어디 참가했다느니,,
천안함 인터뷰를 했다느니,,,
언제 총학생회장이 구속이 됐다느니,,보안법위반, 집시법위반 등..
뭔가 진실을 끄집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부산대 총학생회장으로써 가지고 있는 비전을 보고, 포부를 보는 것이 현명한 거 아닌가요??
반값등록금을 어떻게 실현하고 싶은건지..
2만 효원인들과 함께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런 것들을 묻고 검증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듭니다.
신상털기, 사상검증 같은거...처음엔 호기심도 갔었는데 이제 눈쌀 찌푸려지네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우리가 무상급식 할꺼냐고 물어봤지, 북한 좋아하냐고 물어보진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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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에 국정원 있는지 잠시 의심했음,
나중에는 애인 만드는 것도 참견할 기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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