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산대에 관심병자들이 많다는 생각을
오늘또한번 하게됩니다.
신기하네요. 아무리 부산대가 대학순위가 조금 밀렸다 하더라도
이렇게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신기합니다.
방금 자게에서도
5만원 실영강의 양도를 대놓고 이름 번호 다까고 하는 종자를 보았고
무슨 대놓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며 선본방에 들어갔니 안갔니 하는 사건도 있었고,
심지어 자기가 정신장애 3급이라며 뇌를 먹었느니라는 역겨운 소리하는 종자도 보았습니다..
진짜 어느 집단에 가든 또라이는 존재하는가 봅니다..
기분 잡치네요.
이런 인간들과 같은 학교 다니는게 창피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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