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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요 집회 측에서는 그 어떤 자리에서보다 현 사안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부산대 재학생/졸업생 임을 증명할 수 있는 공론의 장에서 나온 얘기 다 씹고
소속도 불분명한 다수의 단톡방에서 나온, 원래의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건데
나중에 회의록이나 발언문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실망할 겁니다.
지금 다시 입장 번복하기는 그것도 코메디고 이렇게 된 이상 수요일 집회-9월 총학 집회 시너지를 노려봐야겠네요.
저는 수요 집회 참여할 생각이지만, 수요일 집회에서 자신들은 총학이나 부산대 전체를 대변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집단이라는 것은 강조해 줄 것 부탁드립니다.
아직 공론회에 대한 회의록이나 공식적인 기록사항이 올라오지 않아, 혹시 오늘 공론의 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 질문하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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